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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無逸은 안일에 빠지지 말자는 말입니다.
즉, 무일은 불편함이고 불편은 고통입니다.
그러나 불편함 이야말로 우리의 정신을 깨어있게 한다는 뜻입니다.
무일은 생산노동과 일하는 사람의 고통을 체험하고
그 어려움을 깨닫기를 요구하는 思想이기도 합니다.’